토스에서 터치 한 번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이 가이드는 토스에서 터치 한 번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신용점수는 개인의 신용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카드나 대출 등 신용 사용자가 돈을 잘 갚을 의사가 있는지,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점수로 산정한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NICE 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KCB)에서 금융기관, 비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 신용거래 내역 및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신용점수를 평가합니다.

신용점수, 몇 점이 좋은가요?

신용점수는 1-1000점까지 있으며, 1000점에 가까울수록 신용이 높다고 평가 받습니다.

기존에는 신용등급으로 평가됐으나 등급 간의 이동이 어렵고, 등급 차이로 인한 불이익이 크다는 불만인 제기되어 신용점수로 변경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점수는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등급 차이로 인해 대출 승인이 되지 않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용점수가 낮을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까요?

  • 동일한 금액을 빌려도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해 더 많은 대출 이자 부담
  • 은행, 보험사 등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 제한
  • 신용카드 발급 거절

따라서 신용점수를 꾸준히 관리해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저금리 대출 승인, 신용카드 한도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에서 터치 한 번으로 신용 거래 내역을 올리고 점수 올리기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신용점수 조회 시 점수 하락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단순히 신용점수 조회 여부나 횟수는 점수 산정에 아무런 영향일 미치지 않으므로, 틈틈히 확인하여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토스 앱에서 신용점수 조회 및 점수 올리기 꿀팁!

만약 그동안 성실한 신용 거래 내역을 꾸준히 쌓았음에도 점수 변동이 없었다면 토스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토스 내 신용점수 메뉴 선택

토스 앱 실행 후 하단의 [≡] 전체 메뉴를 누르고 ‘내 신용점수’ 항목을 선택합니다.

🔦 참고 : 최초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이용 시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내 신용점수 화면에서 본인의 KCB 및 NICE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KCB 점수는 959점, NICE 점수는 969점입니다.

이제 [버튼 눌러서 점수 올리기] 터치 한 번으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참고 : 신용평가기관 KCB 및 NICE 점수가 다른 이유는,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보는 항목과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두 기관의 신용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KCB, NICE 신용평가사 점수가 다른 이유는?

알려진 바로는 KCB의 경우 개인의 신용을 담보로 빌린 돈의 위험도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대출을 받았을 때 금리가 높을 수록, 신용카드의 경우 할부를 자주 사용하거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 위험 리스크를 감수하고 돈을 빌린 것으로 간주하여 평가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험도가 낮은 대출을 이용하거나 체크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NICE의 경우 대출 규모나 금리도 중요하지만, 대출이 많더라도 연체 없이 꾸준히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지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연체 없이 꾸준히 신용 거래 내역을 쌓으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토스 버튼만 눌러서 신용점수 올려보세요!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신용점수 올리기 관련 안내 사항 확인 후 [버튼 눌러서 올리기] 버튼을 누릅니다.

KCB 및 NICE 약관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

토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신용점수 평가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서를 자동으로 찾아 KCB 및 NICE 평가기관에 제출합니다.

  • 국민연금납부내역
  • 건강보험납부내역
  • 소득금액증명서
  • 통신비납부내역

사용자가 직접 국민연금, 건강보험, 소득금액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토스에서는 터치 한 번으로 번거로운 과정을 대신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절차를 토스에서 대신할 수 있도록 약관 동의를 진행합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토스에서 제출한 문서를 통해 반영한 신용점수 결과입니다.

  • KCB : 959점에서 999점으로 40점 상승 ▲
  • NICE : 969점에서 974점으로 5점 상승 ▲

KCB는 큰 폭으로 점수가 올랐지만 NICE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일반적으로 KCB 점수가 NICE 점수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점수 산출 방식에 대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토스에 따르면 평가 항목별 비중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신용점수 항목별 차이KCBNICE
상환 이력 정보21%30.6%
신용 거래 형태38%29.7%
부채 수준24%26.4%
신용 거래 기간9%13.3%

토스에서 설명한 신용점수 평가 항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NICE는 상환 이력 정보 및 부채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KCB는 신용 거래 형태가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 봐서는 두 기관에서 평가한 점수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평가 항목 비중에 따라 두 기관에서 부여한 점수가 다를 것이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며

토스 앱에서 너무 쉽고, 간편하게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어서 놀라셨나요?

당연하게도 신용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 건, 꾸준히 관리한 신용 거래 내역이 동반되었기 때문입니다.

토스, 카카오페이 등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은 단순히 사용자가 관리한 거래 내역을 대신 조회하고 평가 기관에 제출하는 역할만 수행합니다.

카카오페이 신용점수 조회
<카카오페이 신용점수 조회>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 신용카드 한도액 조절, 한도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30~50% 정도를 사용.
  • 오래된 신용카드는 가능하면 버리지 않고 유지, 오랜 신용 거래 내역은 높은 평가를 받는데 도움.
  • NICE는 월 30만원 이상 6개월 간 사용할 때 최대 40% 가점을 부여.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소진율 관리, 신용카드처럼 한도의 30~40% 정도만 사용하고 유지.
  • 카드론 또는 현금서비스는 가능한 받지 않고, 불가피한 경우 나눠 받지 말고 한 번에 많이.
  • 건강보험료, 연금보험료, 통신비납부내역 등 서류 직접 제출 또는 토스 활용.

신용점수는 당장 영향이 없더라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경제적 위기나 내 집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할 때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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