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는 YouTube Music 오디오 품질 변경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평소 음악을 듣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오디오 품질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YouTube Music을 포함한 대부분의 플랫폼은 순수한 음질을 제공하는 것보다 원활한 재생과 데이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설정을 우선시합니다.
물론 오디오 품질을 높여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저 같은 막 귀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바일 기기 사용 시 데이터 사용량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가의 헤드폰이나 최첨단 홈 오디오 시스템에 투자해도, 스트리밍 서비스의 오디오 음질이 낮게 설정되어 있다면 애꿎은 스피커를 탓하거나 뭉개진 소리를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YouTube Music 오디오 품질 “항상 높음”으로 설정하세요
문제는 YouTube Music 기본 오디오 품질이 “보통” 모드로 설정되어 있어 최대 128kbps로 제한되고, 심지어 “낮음” 모드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48kbps에 불과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Wi-Fi 등 데이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절약하고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에서 재생이 멈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 값입니다.
다만 데이터 절약이 아닌 오디오 품질이 더 중요한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 접근도 오디오 품질이 주가 아닌 데이터 절약이라 쉽게 찾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01 YouTube Music 오디오 품질 변경
YouTube Music에서 숨겨진 오디오 품질을 설정하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Mobile App – YouTube Music 오디오 품질 변경

YouTube Music 앱 실행 후 오른쪽 상단에서 프로필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계정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설정 페이지에서 “데이터 절약” 옵션을 선택합니다.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네트워크 환경에서 오디오 품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네트워크에서의 오디오 품질
- Wi-Fi에서의 오디오 품질
위 예시 화면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기본 값은 두 가지 설정 모두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 및 Wi-Fi 환경의 오디오 품질 옵션을 각각 눌러 “항상 높음” 옵션을 선택합니다.
항상 높음 옵션을 사용하면 AAC 및 Opus 형식을 사용하여 256kbps로 고정되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가장 높은 음질의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높음”이 아닌 “항상 높음”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높음 역시 최상의 음질을 목표로 하지만,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면 버퍼링을 방지하기 위해 비트레이트가 자동으로 낮아집니다.
그러나 항상 높음 설정을 사용할 경우 앱이 로딩 속도보다 오디오 음질을 우선시하게 되며, 신호가 약해지더라도 256kbps의 높은 비트레이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바일 데이터 한도가 부족한 사용자는 이 품질 설정이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일반 스트리밍 품질은 데이터 사용량이 적지만, 256kbps로 오디오를 재생하면 시간당 약 115MB의 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경우 모바일 네트워크에서는 오디오 품질을 “높음” 또는 “보통”으로 설정하고, Wi-Fi 환경에서만 “항상 높음”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 참고 : YouTube Music에서 오디오 청취만 하고 싶다면 데이터 절약 페이지에서 '뮤직 비디오 재생 안함'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뮤직 비디오를 오디오 모드 또는 음원 노래로 전환합니다.
PC – YouTube Music 오디오 품질 변경

PC 환경에서 오디오 품질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방법은 유사합니다.
YouTube Music 접속 후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계정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설정] 옵션을 클릭합니다.

설정 팝업이 열리면 [재생] 탭으로 이동 후 ‘오디오 품질’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합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높게” 옵션을 선택합니다.
PC에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덕분인지 “항상 높게” 옵션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높음 역시 최상의 음질을 목표로 오디오가 재생되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02 YouTube Music 이퀄라이저 조정
YouTube Music에서 스트리밍 비트레이트를 높게 설정하는 것은 필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음질이 취향에 맞지 않거나 사용하는 헤드폰과 호환되지 않으면 만족감을 높일 수 없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려면 이퀄라이저 메뉴에서 몇 가지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YouTube Music 앱 실행 후 오른쪽 상단에서 프로필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계정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설정 페이지에서 “재생” 옵션을 선택합니다.
재생 페이지에서 “이퀄라이저” 옵션을 선택합니다.

음질 및 음향 효과 페이지에서 “이퀄라이저” 옵션을 선택합니다. (기본값 균형잡힌)
해당 옵션을 열면 슬라이더를 조절하여 원하는 소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음 강조, 부드러운, 풍성한, 고음 강조 등 사전 정의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03 일관된 소리를 위한 음량 평준화
조용하고 편안한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다음 곡 소리가 엄청 크게 바뀌는 경험을 해보셨다면, 스트리밍 서비스의 음량 불균형이 얼마나 큰 불쾌감을 유발하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는 모든 곡이 서로 다른 음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설정에 있으며 바로 ‘음량 평준화’ 기능입니다.

YouTube Music 앱 실행 후 오른쪽 상단에서 프로필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계정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설정 페이지에서 “재생” 옵션을 선택합니다.
재생 페이지에서 “이퀄라이저” 옵션을 선택합니다.

(선택 사항) ‘Dolby Atoms’ 토글 스위치를 [켬]으로 변경합니다.
🔦 참고 : Dolby Atmos는 입체적인 사운드 기술을 적용하여 전방위 입체 음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음량 평준화’ 토글 스위치를 [켬]으로 변경합니다.
모든 소리의 기준 볼륨을 설정하여 지나치게 큰 소리는 줄이고, 작은 소리는 약간 키워 청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약간의 기술적인 타협이 필요합니다.
원본 마스터 레코딩의 데시벨 레벨을 변경하는 기능이므로, 디지털 압축이 수반되어 음역대가 미묘하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 품질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원본 파일을 변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관성 있는 볼륨을 원한다면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 사항) ‘음질 최적화’ 기능은 사용자 연령에 맞는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 옵션을 선택하거나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음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iOS 사용자는 YouTube Music 앱 내에서 전용 이퀄라이저 설정을 사용할 수 없으며, 시스템 설정에서 제공하는 훨씬 제한적인 조정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본문에 설명된 기능들은 삼성 갤럭시에서 테스트 되었으며, Android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모든 기능 설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오디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설정을 한 번 해두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설정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문서에서 살펴본 것처럼 몇 가지 사소한 조정으로도 기술적인 부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자신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음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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