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시스템 파티션(C) 확장 방법 (WinRE 다시 생성)

이 가이드는 Windows 11 시스템 파티션(C) 확장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Windows 11 운영 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에는 3개의 파티션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시스템 부팅 프로세스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파티션, 운영 체제, 앱 및 파일이 저장된 C 드라이브, 시스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구 파티션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하드 디스크에 할당되지 않고 공간이 남이 있어도, 복구 파티션이 바로 다음 위치에 저장되어 남은 공간이 비연속적이기 때문에 주 파티션을 확장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파티션을 수동으로 생성하거나 시스템 드라이브를 더 큰 용량의 드라이브로 교체 후 복제 또는 백업 도구를 사용하여 설치 파일을 새 드라이브로 전송한 경우 발생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라도 추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설치 볼륨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을 완료하려면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고 C 드라이브를 확장한 뒤 마지막 부분에 복구 파티션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 Windows 11에서 Veeam으로 전체 백업 만드는 방법

Windows 11에서 추가 도구 없이 시스템 파티션(C) 확장 방법

Windows 11에서는 데이터 손실 없이 운영 체제, 앱, 파일이 저장된 파티션을 확장하여 하드 드라이브에서 할당되지 않은 나머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복구 파티션 때문에 남아 있는 공간이 연속적이지 않은 문제로 시스템 드라이브를 확장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주의 : 시스템 파티션을 수정할 때 실수가 있으면 설치가 중단될 수 있으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시스템 백업을 생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01 Windows 11 복구 파티션 삭제

Windows 11에서 C 드라이브를 확장하려면, 먼저 연속적인 공간 할당을 막고 있는 복구 파티션을 삭제해야 합니다. 시스템 드라이브에서 복구 파티션 삭제를 위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터미널 실행

키보드 단축키 Win + R 키를 눌러 실행 대화 상자를 열고 wt 입력 후 Ctrl + Shift + Enter 키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시스템 파티션(C) 확장 전 Windows 복구 환경 비활성화 작업 수행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Windows 복구 환경(WinRE)을 비활성화합니다.

reagentc /disable

이 명령은 Windows 복구 환경을 비활성화하고 복구 파티션의 “Winre.wim” 이미지를 C 드라이브의 “복구(Recovery)” 폴더로 이동합니다.

DiskPart에서 시스템 파티션(C) 확장 위해 해당 디스크 선택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DiskPart 도구를 시작합니다.

diskpart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시스템 드라이브를 확인합니다.

list disk
일반적으로 디스크 0 사용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시스템 드라이브(C)를 선택합니다.

select disk 0
시스템 파티션(C) 확장 위해 파티션 정보 확인 후 복구 파티션 선택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시스템 드라이브의 파티션 정보를 확인합니다.

list partition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복구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select partition 6

위 명령에서 “6”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복구 파티션에 해당하는 번호로 변경합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복구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delete partition override

02 Windows 11 시스템 파티션(C) 확장

Windows 복구 파티션을 삭제했다면, 시스템 파티션 공간을 확장합니다.

Windows 설정에서 시스템 > 저장소 클릭

키보드 단축키 Win + I 키를 누르고 설정에서 [시스템 > 저장소]를 클릭합니다.

고급 저장소 설정 클릭

다음으로 [고급 저장소 설정]을 선택합니다.

디스크 및 볼륨 클릭

저장소 페이지에서 [디스크 및 볼륨]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드라이브 속성 옵션 클릭

Windows 11 볼륨을 선택하고 [속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드라이브의 볼륨 크기 변경

[크기 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크기 변경 팝업 창에서 최대 확장 가능한 용량에서 1024MB 남겨두고 확장

크기 변경 창에서 “최대” 값을 확인하여 Windows 11이 설치된 파티션의 전체 크기를 확인하고, 복구 파티션을 다시 생성하기 위해 최소 1024MB(1GB) 용량을 남겨둡니다.

예를 들어 사용 가능한 파티션의 최대 크기가 119,063MB라면 복구 파티션을 위한 1,024MB를 뺀 118,039MB 이하로 지정합니다.

사용자 환경에 맞는 “신규(MB)” 크기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03 복구 파티션 다시 생성

시스템 파티션 크기를 확장했다면, Windows 복구 파티션을 다시 생성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터미널 실행

키보드 단축키 Win + R 키를 눌러 실행 대화 상자를 열고 wt 입력 후 Ctrl + Shift + Enter 키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시스템 파티션(C) 확장 전 복구 파티션 재생성하기 위해 기본 파티션 생성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DiskPart 도구를 실행합니다.

diskpart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새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복구 파티션을 위한 공간 포맷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파티션을 포맷합니다.

format fs=ntfs quick
복구 파티션 등록 위한 ID 유형 설정 (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새 파티션을 시스템의 복구 파티션으로 등록합니다.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override
복구 파티션 요구 사항

복구 파티션은 300MB 이상 필요하며 Windows RE 도구에는 추가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 최소 100MB 필요하지만 향후 업데이트, 특히 사용자 지정 파티션 레이아웃을 수용하려면 250MB가 권장됩니다.

여유 공간을 계산할 때 다음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복구 이미지인 winre.wim은 일반적으로 추가하는 드라이버, 언어 및 사용자 지정에 따라 500~700MB 사이입니다.
  • 파일 시스템 자체가 추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TFS는 750MB 파티션에서 5~15MB 이상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복구 파티션을 수동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 권장 크기는 1024MB 입니다.
  • 이 파티션의 ID는 “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를 사용해야 합니다.
복구 파티션 임의 수정 금지 설정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해당 파티션을 잠그고 사용자가 수정하지 못하도록 설정합니다.

gpt attributes=0x8000000000000001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DiskPart 도구를 종료합니다.

exit
시스템 파티션(C) 확장 후 WinRE 복구 환경 활성화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WinRE(Windows 복구 환경)을 활성화합니다.

reagentc /enable
🔦 참고 : 이 작업은 "복구" 폴더의 "Winre.wim" 파일 또한 복구 파티션으로 복사됩니다.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WinRE(Windows 복구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gentc /info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C 드라이브가 남은 공간까지 모두 확장되고 Windows 11 설치 파티션 옆에 새 복구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 Windows 11 부팅 실패 자동 복구, Quick Machine Recovery 구성 방법

마치며

간혹 시스템 드라이브 공간 부족으로 복구 파티션 삭제 후 다시 만들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복구 파티션이 없어도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있지만 시스템 복원, 시동 복구, PC 재설정 등 문제 해결 도구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구 파티션이 필요합니다.

복구 파티션 생성 중 “Winre.wim” 파일이 없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Windows 11 ISO 파일의 “Install.wim” 파일 내에 있는 “Winre.wim” 파일을 사용하여 복구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Windows 11 WinRE 복구 파티션 재생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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