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는 Microsoft의 Windows K2 프로젝트 중 하나인 Windows 11 시작 메뉴 크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Microsoft는 Windows 11에서 시작 메뉴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 환경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작 메뉴는 이미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지만, 기본 레이아웃은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나 소형 노트북에서 메뉴가 너무 복잡하거나 불필요하게 커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Windows 10에서는 사용자가 일반 앱 창 크기를 조절하는 것처럼 시작 메뉴의 가장자리를 드래그하여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Windows 11에서 새롭게 변한 시작 메뉴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제거하여 사용자가 메뉴 크기를 줄이거나 화면에 더 많은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타사 도구에 의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Microsoft는 선택적 업데이트를 통해 타사 도구 없이도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이 새로운 기능이 바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icrosoft가 이 기능을 단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지만, 사전에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 주의 :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새로운 설정이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Microsoft는 이러한 변경 사항을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배포하기 시작한 후 모든 Windows 11 사용자에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ViveTool 도구를 통해 해당 기능을 먼저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Windows 11 시작 메뉴 크기 조절하는 방법
Microsoft는 Windows 11 26H2 출시를 앞두고 시작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변경보다는 기존 시작 메뉴의 오랜 불편함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이 꾸준히 요청했던 맞춤 설정 옵션을 다시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시작 메뉴의 새로운 사용자 지정 기능을 활성화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시작 메뉴 크기 등 사용자 정의 기능 활성화
시작 메뉴 사용자 정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25H2 (Build 26200.9445) 이상이 필요합니다.

Microsoft는 시작 메뉴 사용자 정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기기에 적용하는 제어된 기능 배포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스템에서는 아직 해당 옵션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ViVeTool 도구가 필요하며, 공식 GitHub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ViVeTool 도구, Windows 11에서 숨겨진 기능 활성화 방법

키보드 단축키 Win + R 키를 눌러 실행 대화 상자를 열고 cmd 입력 후 Ctrl + Shift + Enter 키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ViVeTool 도구 실행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합니다.
cd <ViVeTool 경로 입력>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시작 메뉴 사용자 정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vivetool /enable /id:61161244,61754985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여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
만약 시스템을 다시 시작한 이후에도 시작 메뉴 설정과 관련하여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전체 기능 번들 활성화 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전체 기능 번들을 활성화합니다.
vivetool /enable /id:61161244,61754985,62353331,62762248
마찬가지로 변경 사항을 적용하려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02 시작 메뉴 크기 변경 등 사용자 정의
Windows 11에서 업데이트된 “시작” 페이지를 통해 여러 가지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어 시작 메뉴를 더욱 다양하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Win + I 키를 누르고 설정에서 [개인 설정 > 시작]을 클릭합니다.

ViVeTool 도구를 이용하여 활성화한 후 새롭게 변경된 시작 설정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시작 메뉴는 이제 ‘레이아웃 옵션’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표시되며, 시작 메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 고정됨
- 최근 항목
- 모두
- 시작 메뉴 크기
각 항목에는 고정된 항목, 최근 항목, 전체 항목을 개별적으로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는 토글 스위치가 있으며, 화면 녹화나 스트리밍을 자주 하는 경우 이름 및 프로필 사진을 숨길 수 있는 별도 항목도 제공됩니다.

평상시 시작 메뉴에서 고정된 앱을 이용하여 앱을 실행하는 빈도가 낮은 경우 불필요한 공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고정됨” 옵션의 토글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하면, 시작 메뉴에서 고정 앱 목록 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항목” 옵션의 토글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하여 모든 항목을 숨기거나, 다음과 같이 특정 상황에 맞는 표시 항목을 선택하거나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 최근에 추가된 앱 표시
- 최근 및 추천 파일 표시
- 팁 및 앱 추천 표시
🔦 참고 : 고정 및 최근 항목 표시 기능을 켜거나 끄더라도 시작 메뉴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시작 메뉴 크기” 옵션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고 다음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동(기본값)
- 소형
- 대형
자동(기본값) 옵션의 경우 해상도나 디스플레이 크기 등 화면 크기에 맞게 시작 메뉴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소형/대형 크기로 자동으로 조절되며,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Windows 10에서 시작 메뉴 크기를 드래그하여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작 화면에서 이름 및 프로필 사진 숨기기” 옵션을 사용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 공유나 데스크톱 화면 녹화, 스트리밍 등 다른 사용자와 화면을 공유할 때 내 계정 정보 등의 신원을 숨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Microsoft에서 Windows 11 시작 메뉴의 구조를 개선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유연하고 자유로운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여전히 사용할 수 없는 것은 큰 단점입니다.
단순히 고정된 소형/대형 설정 기능을 도입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작업하거나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즉시 전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