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는 삼성 갤럭시 AS 맡길 때 수리 모드 사용하여 개인정보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지난해 휴대전화 공식 서비스 센터 수리 기사가 손님이 맡긴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반출해 사진첩을 열람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휴대전화에는 다이어트 할 때 찍어 놓은 나체 사진과 금융 거래 등이 담겨 있었으며, 사건이 확산되자 다른 사용자 또한 개인 정보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나 갤러리 안에 있는 사진첩과 사진들, 민감한 금융 정보와 인증서, 중요한 영상과 녹음 파일 등 온갖 개인 정보가 가득한 휴대전화를 엔지니어에게 맡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수리 모드”는 휴대전화를 수리할 때 개인 사진이나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기능입니다.
- 고객 데이터 보호 : 사진/동영상, 연락처/메시지/통화 이력 등
- 앱 사용 제한 : 기본 설치된 앱만 사용 가능 (갤러리 등 기본 설치된 앱이라도 열람 불가)
이 기능은 2020년 상반기 출시 모델 및 Android 13 버전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msung Galaxy AS 맡길 때 수리 모드 사용하는 방법
수리 모드는 수리 과정에서 엔지니어가 개인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숨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수리 모드에서는 별도의 사용자 계정이 생성되며, 이 계정에서는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고 사전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락처, 갤러리 등 기본 설치된 앱에 접근하더라도, 기존 데이터에는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01 갤럭시 수리 모드 설정 방법
잠금 화면이 설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 수리 모드를 켜면 잠금 화면 설정으로 이동하여 ‘잠금 설정’ 후 켜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수리 모드 종료 시 잠금 해제가 필요합니다.

삼성 갤럭시 설정 앱을 열고 [디바이스 케어] 옵션을 선택합니다.

디바이스 케어 화면에서 [수리 모드] 옵션을 선택합니다.

하단의 [켜기] 버튼을 눌러 수리 모드를 설정합니다.

수리 모드를 켜려면 휴대전화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하단의 [다시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선택 사항) “로그 생성하지 않고 다시 시작” 옵션 선택 시 휴대전화가 다시 시작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다만 서비스 센터에서 최근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 로그 분석이 필요한 경우 해당 옵션은 활성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스템이 다시 시작합니다. 로그 생성 시 부팅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기본 설치된 앱만 사용 할 수 있는 수리 모드로 휴대전화가 시작됩니다.
🔦 참고 : 수리 모드 메뉴가 표시되지 않으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주세요.
02 갤럭시 수리 모드 종료 방법
휴대전화 수리가 완료되면 잠금 해제 후 지문/안면 인식/패턴을 사용하여 유지 관리 모드를 종료할 수 있으며, 다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아래로 드래그하여 알림 창을 엽니다.

알림 창에서 “휴대전화 수리 모드 사용 중” 알림을 선택합니다.

화면 하단에서 [종료] 버튼을 선택합니다.

수리 모드를 종료하려면 휴대전화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 참고 :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수리 모드에 진입하여 종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치며
수리 모드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 차단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입니다.
휴대전화 고장, 파손 등으로 수리를 맡길 때 수리 모드를 설정하면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