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는 삼성 갤럭시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에서 사진을 보정하거나 Galaxy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편집을 수행하면, 사진 하단에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가 삽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가 AI 도구를 활용했음을 알려주는 일종의 주의 표시로,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혹여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추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이러한 표시가 불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설정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갤러리 또는 Galaxy AI 관련 설정 옵션에서 AI 표시 태그 끄는 옵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혼자 보기 위해 만든 사진이거나, 단순히 불필요한 물체만 제거했을 뿐인데 해당 문구가 삽입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편집 도구에서 해당 문구 영역을 직접 지워야 합니다.
다행히 갤러리 ‘AI 지우개 도구’를 이용하면, 큰 어려움 없이 태그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 제거하는 방법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에서 Galaxy AI 도구를 활용하여 편집 또는 생성한 이미지에서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를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nvironment : Galaxy Z Flip7 / Android 16 / One UI 8.0
01 삼성 갤럭시 AI 생성형 편집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에서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 불필요한 영역을 제거하면 원본 사진과 달리 이미지 하단에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가 삽입됩니다.

예를 들어 원본 사진에서 AI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와인 병만 지우고, AI가 지워진 빈 영역을 대체할 수 있도록 가상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와인 병이 사라지고, 주변 사물과 어울리도록 자동으로 생성된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S24 시리즈 출시와 함께 선보인 이 기능은 One UI 6.1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당시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기능적인 면도 보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용자가 원치 않더라도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가 이미지에 삽입됩니다.
이 표시는 단순히 앱 화면에서 표시되는 것이 아닌, 이미지 픽셀에 삽입된 요소입니다.
따라서 사진을 공유 할 경우 사진을 받은 사람도 이러한 태그가 삽입된 사진을 받게 됩니다.
02 삼성 갤럭시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 제거 방법
Galaxy AI(포토 어시스트) 도구를 사용하여 생성, 편집한 도구는 AI로 생성했음을 알리는 태그가 이미지에 삽입됩니다. 이 태그를 제거하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갤러리에서 Galaxy AI 도구를 사용하여 편집한 이미지를 찾습니다.
하단 도구 모음에서 연필 모양의 [편집] 메뉴를 선택합니다.

편집 모드에서 하단의 [∷] 아이콘을 누르고 “AI 지우개” 도구를 선택합니다.

AI 지우개 편집 화면에서 지우려는 대상 즉,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 부분을 선택합니다.
문구 주변 테두리를 따라 그리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텍스트가 선택됩니다.

AI 생성 태그 문구가 가장자리에 있으므로 손가락으로 선택하는 것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이때 화면을 확대하여 테두리를 그리거나 별도 터치 펜 등 도구를 활용하면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로 생성한 콘텐츠” 문구 선택 후 [지우기] 버튼을 선택하고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편집한 이미지는 원본 파일을 덮어 쓰거나 상단의 [ ⁝ ] 아이콘을 누르고 [다른 파일로 저장] 옵션을 선택하여 원본 파일을 보관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삼성 갤럭시에서 “AI로 생성한 콘텐츠” 태그는 별도의 설정에서 표시 여부를 변경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닌, 편집으로 지우는 방식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개인 용도로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AI 지우개 도구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업적 사용이 또는 공모전 등 투명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AI 태그(워터마크)를 유지하거나 출처나 편집 사실을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